예수께서 말씀하신 포도주와 가죽 부대는 무엇을 말한 것인가? (마 9:17, 요 15:1, 눅 5:37-39, 계 14:18-20, 계 6:6, 계 17장, 18장, 신 32:31-33 참고)
포도주는 포도에서 나고, 포도는 포도나무에서 난다. 포도나무는 두 가지가 있으니, 하나는 참 포도나무요, 또 하나는 뱀의 들포도나무이다(사 5:2-4 참고). 참 포도나무는 예수님이었고(요 15:1), 들포도나무는 소돔 고모라, 즉 대적의 나라요 음행의 도시의 목자였다(창 18장, 19장, 유 1:7, 신 32:32-33 참고). 예수님(참 포도나무)에게는 성령의 새가 임하셨고(마 13:31-32, 요 1:32), 대적 뱀의 목자(음행의 들포도나무)에게는 악령의 새가 임하였다(단 4:20-22 참고). 이것이 두 가지 포도나무였다.
포도주는 무엇인가? 포도나무가 사람이면, 포도주는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말이다. 그 목자의 말이 포도주이면, 그 말을 들어 먹는 것이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다. 포도주에는 새 포도주와 묵은 포도주가 있다. 사람들은 새 포도주보다도 묵은 포도주를 좋아한다(눅 5:37-39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