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 곧 땅에서 난 자는 땅의 말을 하고, 하늘에서 온 자는 하늘에서 보고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므로 성령을 한량없이 주신다(요 3:31-34). 또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의 말을 듣고,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. 세상에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므로,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알게 된다(요일 4:5-6). 또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,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속했다는 증거이다(요일 4:7-8, 16 참고).
요한복음 15장 18-19절의 예수님의 말씀에 ‘세상에 속한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들을 핍박한다.’고 하셨고, 마태복음 5장 10-12절 말씀에는 ‘핍박하는 자가 있고 핍박받는 자가 있다.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들은 옛 선지자들과 같이 핍박을 받으나 하늘에서 상이 크다.’고 하셨다. 왜 핍박을 하는가, 그 이유가 무엇인가? 핍박하는 자들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마귀에게 속했기 때문이다.